노무현 前 대통령의 이번 선택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출처 : [함께 쓰는 추도문] "이번 선택은 지지하지 않습니다" - 오마이뉴스

     일이 손에 잡히지 않는 월요일.
     수 많은 뉴스와 포스팅, 추도문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언제나 그와 함께했던 오마이 뉴스를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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