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여행의 가장 강력한 동기부여, '겟어바웃(Get About)'

2013.05.15 03:41 / 웹, 소셜 미디어, 미디어

여행과 가장 가까운 단어는 '설렘'인것 같다.

여행 계획을 세우며, 짐을 꾸리며, 둔탁하게 울려 퍼지는 여행가방의 바퀴 소리를 들으며, 내가 타고 갈 비행기의 날개를 확인하며 우리는 여행의 설렘을 느낀다.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도 마찬가지. 사진첩을 들춰보며, 다녀온 곳의 정보를 검색하며, 다른 이들의 여행기를 읽으며 내 지난 여행을 추억하고, 또 다른 여행에 대한 환상을 키운다.

 

그렇다면 요즘 내게 가장 강력한 여행의 동기부여, 그리고 '설렘'의 원천은 무엇일까?

오래 생각할 것 없이 '겟어바웃'이라는 단어가 떠오른다. 



'겟어바웃'이란?


하나투어 웹진 겟어바웃(http://getabout.hanatour.com)


'겟어바웃(http://getabout.hanatour.com)'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소문을 퍼뜨리다'라는 뜻으로 내가 필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하나투어의 웹진이자 팀블로그다. 여행사에서 운영하는 블로그라 자칫 상품 홍보에만 열을 올리는 곳이리라 추측할 수 있지만, 글 2~3편만 읽어보면 바로 내공이 있는 여행가들의 살아있는 여행기가 모여있는 곳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가끔은 이렇게 상품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콘텐츠가 많은데, 여행사에 어떤 득이 되려나? 걱정이 되기도 하지만 그들은 이미 알고 있는 것 같다. 이런 진짜 콘텐츠들이 모여 여행의 '문화'를 만들고, 이렇게 형성된 문화는 다시 기업에 좋은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을.

 

필진 중에는 여행서를 몇 권씩 낸 프로 여행작가도 있다. 하지만, 여행을 업으로 하는 사람들만 모여있는 것은 아니다. 쉐프, 디자이너, 영화감독, 건축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그들만의 시각으로 여행기를 풀어내고 있다. 같은 곳에 대한 여행기라도 계절이나 시간, 함께 했던 사람, 그때 그때 처한 상황과 환경, 필진의 성향에 따라 모두 천차만별 다른 느낌이다. 그래서 겟어바웃 콘텐츠는 글 하나하나가 보는 재미, 읽는 재미가 있다.

궁금하시다면 지금 바로 겟어바웃으로 한번 가보시길~! http://getabout.hanatour.com

겟어바웃 3주년을 기념해 무려 '아이패드 미니'를 경품으로 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기도 하다. ^^ (~5월 19일까지)

 

 

'겟어바웃' 필진 혜택
 

이렇게 내공있는 필진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며 겟어바웃에 글을 기고하고 있다는 것은 그 사실 자체로도 매우 기쁜 일이다. 그런데, 한 술 더떠 겟어바웃 필진에게 주어지는 특별한 기회가 하나 더 있으니~ 그건 바로 '공짜 여행'의 기회~! 물론, 여행 끝에는 만만치 않은 숙제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열심히 일한자, 떠나라~!'고 했던가. 지난 여행을 회상하며 겟어바웃에 여행기를 부지런히 쓰다보면 어김없이 기회가 찾아온다. 중국 베이징, 로열 캐리비언 한중일 크루즈, 그리고 며칠전에 다녀온 미서부 캠핑여행까지, 나도 돌이켜보니 겟어바웃을 통해 꽤 많은 여행의 추억을 만들었던 것 같다. 
 

그럼 이쯤에서 가장 궁금한 것~!

어떻게하면 이렇게 매력적인 겟어바웃 웹진의 필진이 될 수 있을까?

 


'겟어바웃 웹진' 필진 자격요건

 

일단 자격 요건은 '나만의 콘셉트와 참신한 주제로 여행기 기고 가능한 분', '주기적으로 포스팅할 수 있는 성실함과 열정 보유자' 정도가 메인인 것 같다. 블로그를 운영한다거 작가 경력이 있으면 좋겠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나의 개성과 정성이 듬뿍 담긴 글, 그리고 성실함이다. 실제로 겟어바웃 필진 중에는 파워 블로거도 많이 있지만, 파워 블로거라고 따로 우대해 주는 것은 없는 것 같다. 콘텐츠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여행'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가슴 뛰는 분, 여행 다녀온 후엔 항상 이야기를 보따리 보따리 풀어 놓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는 분,
나만의 독특한 여행이야기가 있다고 생각되시는 분, 주저 말고 겟어바웃 필진으로 지원해 보시길~!


내 여행의 설렘이 다른 누군가의 정보가 되고, 또 다른 설렘이 되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개성만점 필진들과의 교류를 통해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될 것이다.

그리고, 더 많은 설렘을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될 것이다.

 

Are You Ready?

* 겟어바웃 바로가기: http://getabout.hanatour.com/
* 겟어바웃 필진 지원하기: http://getabout.hanatour.com/getabout-writer (hanatour@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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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s 0 / Comments 7

  • Favicon of http://www.lucki.kr 토종감자 2013.05.15 23:29 신고

    설레임.
    맞네요. 요즘엔 그저 겟어바웃 이름만 들어도 설레인답니다. ^^
    매일 아침 저도 약간의 시간을 꼬박 꼬박 겟어바웃에 투자하고 있어요. 가든 안가든 마음에 드는 여행지는 살짝 적어 놓기도 하고, 그렇게 설레이며 하루를 시작하면 하루 종일 여행중인듯 모든게 즐겁게 느껴진다는...^^


    그나 저나 이건 뜬금 없는 질문인데, 자주 와서 보다보니 그린데이님 홈페이지 참 싱그럽고, 정돈이 잘 되어 있네요. 스킨은 직접 만드셨나요? ^^
    저도 스킨 깔끔하게 필요한것만 딱딱있는것 하나 만들까 하는데, 맘먹기가 쉽지 않다는...-_-;; 언젠가는? 애꿎은 상은언니 노래만 웅얼 웅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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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greendayslog.com 그린 데이 2013.05.18 21:13 신고

      감자님이야말로 진정한 여행가~!
      페북에 적어놓으신 5월 계획표를 보고 은근 부럽기도 하고, 같이 설레기도 하고 그랬어요. 특히 동해 다이빙은 함께 떠나고 싶었단~^^

      스킨은... 네. 직접 만들었습니다. 벌써 오래전이네요.
      맞아요. 맘먹기 쉽지 않죠. 저도 꽤 오랜기간 공들였던 기억이...
      이후로는 소소한 개편만 하면서 계속 같은 디자인으로 쭈욱 가고 있습니다. 나쁜말로는 게으름, 좋은말로 아이덴터티라고... ㅋ

      관련 글
      http://greendayslog.com/190
      http://greendayslog.com/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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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www.lucki.kr 토종감자 2013.05.20 15:44 신고

      엇, 그린데이님도 다이빙 좋아하시나요?
      그럼 언제 한번 같이 가면 좋겠네요. 울릉도 같은곳도 바닷속이 매우 아름답고, 수중시야도 좋다고 해서 한번쯤은 가봐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ㅎㅎ 다 서로 부러워 하며. 저도 그린데이님 미서부 캠핑이야기 보면서 침을 뚝뚝 흘릴만큼 넉놓고 봤답니다. 캠핑여행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미국횡단 캠핑같은게 드림 여행지 였는데, 실제 다녀오셨다니 넘 부러웠다는 ^^

      스킨 개편 포스팅 잘 봤습니다. 에효. 저 있는 스킨으로도 세부적으로 입맛에 맞춰 조정하느라 무지 오래 걸렸는데, 새로 만들생각하니까 암담하다는...깔끔하게 사진블로그처럼 바꾸고 싶은데, 연말에나 생각해 볼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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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innanjyou.tistory.com 신난제이유 2013.05.17 17:27 신고

    콘텐츠 앞에 만인은 평등하다. 캬하. 좋은 말이네요. 그래서 제가 글을 쓰고 있나봐요. 평등하게.
    그린데이님 캐나다 다녀오는 거 보면서 나는 언제 갈 수 있을까..하고 생각했었는데,
    그런 제가 캐나다도 다녀오고 참 신기한 일이예요. ^^
    여행 뽐뿌는 그린데이님이 그리고 그걸 이루게 해 준 것은 겟어바웃이었네요. 우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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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greendayslog.com 그린 데이 2013.05.18 21:14 신고

      ㅋ 돌고 도는 여행 뽐뿌군요.
      저는 올해 말, 호주 여행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뜬금없는 미쿡 여행으로 실행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당장 이달 말, 제주 여행 계획은 아직 백지상태인데...
      (스티브가 알아서 잘 짜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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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sum.pe.kr 나비의열정 2013.05.27 16:58 신고

    자격요건이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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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vicon of http://greendayslog.com 그린 데이 2013.05.28 02:07 신고

      자격요건의 공통점은 '여행'에 대한 열정인것 같아요.^^
      너무 어렵게 생각 마시길~ 저도 하고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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