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려서 사용하는 오만원권 지폐

신사임당의 초상화가 그려진 5만원권 지폐가 공개되어 각 신문 1면에 게재됐다.
매일경제에서 시도한 오려서 보는 5만원권 지폐. '뒷면은 2면에 오려서 보세요'라고 표기되어 있다.
깜찍한 가위 이미지하며...'지면' 신문에서만 시도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라 재밌다.

매일경제 1면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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