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으로 봄 여행 떠납니다.

5월 2일(일)부터 5일(수)까지 경상남도 통영으로 짧은 여행을 떠납니다. 

(photo by 화이트스톰)

남해는 남편이 노후를 보내고 싶어하는 곳으로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요. 갑자기 잡힌 여행 일정이라 일단
잠든자유님의 통영 여행기에서 본 서호시장의 새벽 장과 소매물도를 직접 보고, 비밀이야님께서 추천하시는 충무김밥과 복국을 맛보고, 저녁엔 다찌집에서 질펀하게 마셔볼 생각입니다. 아래는 짧은 기간 수집한 통영의 맛집 정보들. 왠지 맛기행이 될 것 같은 예감이... :)

아이와 함께 멀리 떠나는 첫 여행인 만큼 안전운전, 안전여행 해야할텐데... 여튼 잘 다녀오겠습니다!

통영 맛집

통영시 관광 포털 http://www.utour.go.kr/

 

댓글(22)

  • 2010.05.02 14:05

    오 이 여유로움 부럽 잘 다녀오세요.

    • 2010.05.05 23:56 신고

      덕분에 잘 다녀왔습니다.
      전 왜이리 가는 곳마다 안개와 바람을 몰고 다니는지...
      가고싶은 곳을 다 돌아보진 못했어요 ㅠㅠ

  • 라이
    2010.05.03 12:56

    과연 다찌집에서 아이와 함께 질펀하게 마셔질까.

    • 2010.05.06 00:00 신고

      아이와 함께 음주를 할 순 없지. 아이는 재우고. ㅋ
      근데 둘이 간다니 통영 사시는 분들이 완전 비추하시더라구요.
      통영에서 꼭 해보고 싶은 것 중 하나였는데 매우 아쉽 ㅠ
      대신 활어 시장에서 액기스만 골라 떠서 숙소에서 질펀하게 마셨단. ㅎ

  • 2010.05.03 13:08

    여행가.. 그린데이님~~

    • 2010.05.05 23:31 신고

      학주니님도 통영 여행을~
      애들과 함께 다녀오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요. ^^

  • 2010.05.03 20:08 신고

    이야~ 지금은 통영에 계시겠군요.. 정말 부럽습니다.. 잘 다녀 오세요~

    • 2010.05.05 23:32 신고

      남해는 처음 가봤는데 정말 좋더라구요.
      조금만 더 가까워도 자주 가겠는데...

  • 2010.05.04 12:52

    충...무김밥!!!!! 먹고 싶어효!!! 침 질질 흘릴 수 있게 맛깔나는 사진 부탁드림다!
    조심히 잘 다녀오세욧 ^-^

  • 2010.05.04 13:03 신고

    흥흥~ 굴 요리 먹고싶당~~ㅎㅎㅎ
    멋진 사진 기다리고 있지요~ 여긴 해산물이 넘 비싸요-.-;;

  • 2010.05.05 01:11

    아~ 통영은 제 마음의 고향과도 같은 곳인데...
    즐거운 여행하세요!!!

    • 2010.05.05 23:55 신고

      왜 마음의 고향인가.. 했더니 통영국제음악제 자원봉사 하셨군요~
      올해도 얼마전 끝났것 같던데~ 포스터가 아주 멋지더라구요.

  • 2010.05.06 11:34

    좋다좋다. 통영좋다. 나도 가고 싶어진다아아아. ㅠㅠ
    전 이번에 통영하고 비슷한 동네에 여행 다녀왔어요.
    짱 좋았어요. 우후후.

    • 2010.05.10 09:16 신고

      여행을 길게 다녀오셨나봐요~
      봄여행에서는 한해를 살아가게 하는 어떤 에너지를 받고 오게되는 것 같아요.
      제이유님의 여행기 완전 기대!

  • 2010.05.06 18:00

    충무김밥사진 기대하겠습니닷ㅎㅎ 전 아직도 한번도 못먹어봤거든요~

    • 2010.05.10 09:18 신고

      엇. 그러세요? 명동에도 유명한 충무김밥집이 있는데.
      그런데 사실 명동에 가면 먹거리가 많아서 김밥먹으러는 잘 안가지죠.
      조만간 업데이트 할께요. :)

  • 2010.05.10 15:41 신고

    제가 노후를 보내고 싶은 곳은 "남해군"의 남해 입니다~ ㅋㅋ

    • 2010.05.12 14:10

      그러게요. 전 남해 (남쪽 바다)면 다 남해인줄 알았어요 ^^

  • 2010.05.13 01:14

    통영 잘 다녀오셨어요~?
    통영가서 다찌를 꼭 가보고 싶었는데 못 들려서 아쉬웠는데..
    목록에 쓰여진 곳을 모두 다녀오신거에요~? ^^

    • 2010.05.14 15:08 신고

      다찌 저도 못들렀습니다. 현지분들이 통영 다찌 너무 변해서 이제 옛 다찌가 아니라고 하셔서... ㅠ
      그런데 서울와서 다시 생각해보니 그래도 한번 먹어볼껄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놈의 팔랑귀가 문제에요. 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