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태교여행 다녀오겠습니다. (속초 10/30~11/1)

출산을 한달남짓 남기고 속초에 와 있습니다. 아마도 올해 마지막 여행이지 싶네요. ㅠㅠ 절정의 단풍과 높푸른 가을하늘, 바다... 그리고 이곳에서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만끽하고 돌아가겠습니다.

...벌써 아쉬운 하루가 다 갔네요~



화창한 날씨에 기분 좋은 출발~



신난 아이



터널을 몇개나 지났는지...



터널을 하나 지날 때마다 짙어지는 절정의 단풍



숙소에서 내려다본 가을 바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댓글(5)

  • 라이
    2011.10.31 08:49

    좋다~~!

  • 2011.11.02 17:06

    그린데이님! 속초 잘 다녀오셨어요? :D
    이제 당분간 편히 쉬시면서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만남을 준비 하고 계셔야겠네요!
    저도 괜히 두근두근 .. ^^ 진아도 동생이 태어나니 무지 신나겠어요!
    저랑 제 동생은 터울이 조~금 있는데, 뭐 잘 기억은 안나지만 동생이 태어나서 막 집으로 왔을 때
    굉장히 신기하면서도 너무 작아서 조금 무서웠던(?) 경이로움이 아직까지 옅게나마 기억에 남아있거든요!
    동생이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에요 크크. 제 동생도 저 같은 언니가 있어서 행복해야 할텐데 말이에요 .. -_-;;;;

    • 2011.11.03 11:38 신고

      오사카 잘 다녀오셨어요? ^^
      전 갑자기 떠난 속초여행에서 기대하지 않았던 설악산 단풍을 완전 만끽하고 왔습니다.
      절정기가 열흘이나 지났는데, 내설악 단풍은 지금이 한창이더라구요~
      아~ 아름다운 한국! ㅎㅎㅎ

      로지나님은 왠지 어려서부터 성숙한 언니였을것 같아요.
      저도 띠동갑이 넘는 어린 동생이 있지만 커서보니 형제자매는 나이를 떠나 존재 자체로 든든하고 힘이되는 것 같단. (그래서 힘들고 자신없어도 둘째를 낳기로 결심했답니다. ^^)

  • 스티뷰
    2011.11.22 18:26

    차 뒷자석에 않아서 그새 포스팅이군.. 암튼 안전하게 도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