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있습니다. ^^

저는 지금 요세미티 국립공원(Yosemite National Park)에 있습니다.

현재시각 새벽 1시가 넘어가고 있는데요. 아직 시차 적응이 안되어서 인지, 아니면 밤 공기가 너무 좋아서 인지 잠이 오지 않네요...;
무선 인터넷이 잘 터지는 곳이 있어 약속드린 대로 사진 몇 장 투척해 봅니다. ^^



요세미티 국립공원, 캐나다와 같은 북미권이지만 로키산맥과는 다른 네바다 시에라 산맥의 아름다움을 현재까지 온 몸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어제 첫 캠핑 풍경인데요.

아직 밤공기가 쌀쌀해 난방장치 없이 동계형 침낭 하나로만 자기에는 좀 무리가 있었지만 그래도 봄이오는 산 속의 캠핑장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축복받은 그들의 자연이 참 부럽더군요.



지글지글~ 캠핑의 하일라이트인 바베큐 파티와 캠프파이어. 미쿡에서 먹는 LA갈비라 더 특별한 맛이었달까요? ㅋ



아침엔 이렇게 캠핑 전용 커피머신에 제대로 커피 한 잔 내려마시며 캠핑의 낭만을 즐겨 봅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브라이덜 베일 폭포.
신부의 면사포 같이 생겼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인데요, 인디언 추장 딸의 가슴아픈 전설이 있는 그런 곳이라고 합니다.


어제 추위에 떨어서 오늘은 좀 따뜻한 캐빈에서 묵고 있네요.
어제의 고생이 있어 오늘의 호사가 더욱 빛나는 밤입니다. :)


내일은 라스베이거스로 향합니다.

또 소식 전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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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지원: 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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