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는 그대로가 엽서~! 로모로 담은 보홀 비치 풍경

내가 이번 필리핀 세부, 보홀 여행에서 가장 멋진 스팟으로 꼽는 '보홀비치클럽의 프라이빗 비치'~!
본격 포스팅에 앞서 로모로 담은 풍경 몇 장 투척해 본다.

필름을 따로 챙겨가지 않아 로모 카메라에 남은 감도 높은 필름을 아껴가며 찍을 수 밖에 없었는데, 어찌나 후회스럽던지...

코발트 빛 바다와 화이트 비치, 야자수가 조화를 이루는 보홀 비치는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보홀비치클럽의 길고 긴 진입로를 따라 들어가면 제일 먼저 만나는 바다 풍경.

 

 

잉크를 풀어놓은 듯 점점 진해지는 바다색과 흰 방카의 조화가 그림 같다.


 

아이도 웃고, 나도 웃고.

 

 

 

인적 드문 바닷가. 온통 우리만의 프라이빗 비치.

 


어디를 찍든 그대로 엽서가 되는 보홀 비치 풍경. (오전 10시, 로모 LC-A, 후지 수퍼리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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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 2012.06.19 13:13

    사진 참 좋아요.
    올 여름 휴가 계획도 못 잡고 있는데...
    그린데이님은 또 캐나다 가실 준비도 한다하고... ㅎㅎ

    • 2012.06.19 14:47 신고

      바쁠땐 시간이 아쉽고, 시간이 나면 비용 걱정에 쉽게 못떠나고...
      뭐, 그런거죠. 저도 올 여름은 남도일주를 하려고 했는데,
      계획에 없던 여행을 다녀와서 여름엔 가까운 곳으로 다녀오려고요.
      내년쯤엔 다시 일을 하려고 생각중인데, 아이가 아직 어리니 고민도 되고,
      복잡한 요즘입니다. ^^

  • 2012.06.19 14:53

    비밀댓글입니다

    • 2012.06.20 00:24 신고

      ^^ 부끄러워 하시기는~!
      뭐든 먼저 하면 되는 겁니다. (음?)

      못난 얼굴도 예뻐 보이는 저 순수한 웃음.
      요즘 붙임성, 다른말로 넉살이 너무 좋아서 좀 걱정이에요.
      크레용 신짱 같달까...; 말해놓고 보니 정말 비슷하네요.
      숫기 없는 엄마는 상황 수습하느라 땀이 삐질~

  • 2012.06.19 15:13

    캬우~ 사진이 환상이네요. 특히 진아의 웃는 모습은 정말 신나보여요. 여행을 즐길 줄 아는 그녀군요.

    • 2012.06.20 00:25 신고

      이번 여행은 그녀를 위한 여행이었으니까요.
      동생없는 일주일, 아주 즐거웠을 거에요.
      6개월치 보상치고는 좀 짧았지만, 여러가지로 의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

  • 스티뷰
    2012.06.20 10:01

    엄마 아빠는 어디로 간 것이냐. ㅋㅋ

  • 2012.06.21 13:24

    전 작년에 세부 임패리얼로 갔었는데,,
    여기도 꽤 멋진 곳이군요~또 가고 싶네요~

    • 2012.06.24 23:09 신고

      좋은 곳으로 다녀오셨군요. ^^
      임페리얼은 한식을 먹을 수 있어 음식 가리는 분들이 가셔도 좋을것 같더라구요.
      물론, 워터파크도 어마어마 하지만.
      아이 좀 크면 저도 한번 고려해보려고요.

  • 2012.06.21 16:11

    예쁜미소에 예쁜 풍경까지...이쁘네요 ^^

  • 2012.06.25 00:08

    비밀댓글입니다

    • 2012.06.27 01:22 신고

      체험단이 아닌 저도 포스팅 한번 하려면 두 세시는 기본인데, 정말 대단하세요~
      전 좋아요! 그때 거기 우리 늘 보던데? ㅎㅎ
      날짜는 언제로 할까요~?
      전 차주 수요일 이후로 언제든 괜찮아요~

  • 2012.12.12 11:44

    감사하고 너무 멋진 좋은 기사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