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 따오에서 나흘 째, 드디어 오픈워터 다이버~!

야간기차를 타고 꼬 따오에 들어와서 벌써 나흘 째.
밀린 숙제를 잠시 미뤄놓고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오픈워터 라이센스를 땄다. 나는 코로 물을 1.5리터는 족히 마신 것 같고, 스티브는 코피를 몇 번 쏟았지만 어쨌든 어제부로 우리는 부부 오픈워터 다이버~! ^^

아이들은 장기체류중인 독일인 전문 시터에게 하루 4-5시간씩 맡기는 중. 열심히 가르치고 걱정없이 수업이 집중할 수 있도록 수시로 아이들 체크해 주고 맘 써주는 반스 다이빙 코리아팀 강사들이 넘 고맙다. ㅠㅠ 그들이 없었다면 오늘의 우리도 없었을 듯?!

오늘부터는 어드밴스드 과정으로,
30m 딥다이빙에 나선다. :)
잘 할 수 있을까? ㅎ

긴장되는 아침.








댓글(2)

  • 2014.08.08 01:01 신고

    축하합니다. ^^
    저도 어드벤스드 다이버 된지는 얼마 되지 않았어요. 딥 다이빙 할때 엄청 긴장 했는데, 워낙 환해서 30미터나 10미터나 비슷하더라고요. ㅎㅎㅎ
    아~ 언젠가 그린데이님과 함께 물속에서 조우할 날을 기대해 보며 ㅋㅋㅋ

  • 익명
    2014.08.08 18:52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