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한 달, 조심히 돌아가겠습니다. ^^




1년 휴가의 마지막 여행이라서인지,
발리에서 보낸 시간은 유난히 더 빨리 흐른 것 같습니다.


오늘 자정 비행기로 한국에 돌아갑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수영장 있는 발리가 좋다던 아이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벌써부터 집에 가면 먹고 싶은 음식을 읊어대고 있네요.


"정균아~ 이제 집에 가야해~ 알지?"

"응! 헬멧 쓰고, 오토바이 타고?"


^^ 오토바이는 반납했지만, 아이들을 파워레인저로 변신시켜주는 헷멧은 가지고 집으로 향합니다.
조심히 돌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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