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서부일주' 후속 연재를 시작합니다.
- 센티멘탈 여행기/한 달쯤, 터키
- 2010.09.02 09:33
[지난 여행기] ※ 2010년 12월까지 업데이트
15박 16일 터키여행을 떠나며 & 소소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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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간버스 타고 샤프란 볼루로
- 아주 특별한 숙소에서의 하룻밤 - 샤프란 볼루
- 오스만 제국의 소박한 시골마을, 사프란볼루를 내려다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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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라기엔 너무 신비한, 카파도키아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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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근한 인심과 정겨움이 있는 터키의 5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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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 그대로가 박물관이 되어버린 '괴레메 오픈에어 뮤지엄'
- 카파도키아에서 길을 잃다.
- 무스타파씨의 수상한 초대, 시크릿 파티를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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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먹는 재미가 있는 터키의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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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09:43 신고
와우 기대되요~^^ 그나저나 비 피해 없으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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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3 14:40 신고
어제는 정말 꿈같은 하루였던것 같아요.
언제 그랬냐는듯 오후엔 어찌나 평온하던지.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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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09:47 신고
삽화와 영어 메모는 그린데이님 실력? 대단하십니다.
터키는 정말로 볼 것이 많다고 하던데..
시간이 날 때 지난 터키 여행기도 천천히 읽어봐야겠네요.-
2010.09.03 14:56 신고
영어메모라니 그럴리가요. ^^;
제것이 아니에요. 저 노트의 정체는 차차 드러날 예정입니다. 기대해 주세요~
볼것많은 터키는 꼭 한번 다녀오시기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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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0:22 신고
저희보다 한달 먼저 다녀오셨네요..
말씀하신데로 여행기는 다른 글과 다르게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당시 인상깊었던 곳도 시간이 흐르니 지명도 잊고 느낌도 얇아지고..
괴레메 글 올라오면 비교 해 봐야겠네요..-
2010.09.03 14:44 신고
여행기에 쓸 사진을 정리하고 있는데, 벌써 기억이 가물가물한 곳도 있네요. 큰일. ^^
터키는 정말 하루하루 날씨가 달라지는 것 같아요. 제가 있었던 보름동안에도 하루가 다르게 날이 얼마나 따뜻해지던지. 그나저나 48일 배낭여행이라니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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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0:23 신고
터키여행을 많이 다니시는군요.
잘보고 갑니다. 앞으로 연재가 기대됩니다.
태풍피해 없는 좋은 하루 되세요.-
2010.09.03 14:46 신고
거리는 좀 떨어져있지만 한국과 인연이 많은 나라라 그런지 터키여행 가시는 분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세미예님.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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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1:42 신고
정말 기대되네요. 제가 가본 곳은 뭘 좀 안다고 재밌을 것 같고,
못가본 곳은 대리만족의 기분으로 즐겁게 볼 수 있을 것 같아 어떤 글이든 즐겁게 볼것 같습니다. ^^-
2010.09.03 14:55 신고
감사합니다. 샘쟁이님께서 터키여행을 다녀오실때까지 제 여행기가 진행중이군요. (반성중)
부담이 좀 되지만 정리를 해놓을 필요도 있어 후속 연재를 해보려고 합니다. 곧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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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2:45 신고
이렇게 중간점검해주시니 더욱 기대됩니다. 제가 이스탄불쪽 포스팅은 아직 안봤었군요. 그나저나 그린데이님 평소 여행시 저렇게 예쁜 그림과 메모를 하시나봐요. 부럽습니다. 왠지 멋있어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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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4:54 신고
정신없는 주말을 보내느라 덧글이 넘 늦었습니다.
후속 연재를 알리는 포스팅을 해놓고 정작 후속 글을 못쓰고 있네요. ㅎㅎ
그런데 코스트라마님. 제가 여행일지를 쓰긴 하는데 사진속 메모는 제것이 아닙니다. 어떤 사연이 있는 사진인지는 차차 알려드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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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4:10 신고
오홋 다시 시작한 건가요? 저는 여행을 몇일을 가도 여행기 몇줄 안나오는데
글쓰는 재주가 부럽~ 힘내서 나머지 여행기도 재미나게 정리해 주세요-
2010.09.06 14:55 신고
매번 익숙한 태국만 다니다가 좀 멀리 가보니 할얘기가 많은거죠. ㅎㅎ
스티뷰님이 재밌게 읽어주시니 더욱 힘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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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5:24 신고
오...기대 기대...
너무 가고 싶은 곳 터키...
그린데이님의 글로나마 그리움을 달래야겠어요..-
2010.09.06 14:56 신고
전 루비님의 글로 공부도 하고 그리움도 달래고 하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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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17:41 신고
잘 정리해서 책으로...? ^^;
터키.. 정말 가보고 싶은데.. 역시나 Money가.. -.-;-
2010.09.06 14:57 신고
더 재밌는 책이 이미 많은걸요~
개인적으로 정리하는 차원에서도 의미가 있는것 같아요.
저렴하게 다녀오는 방법은 제가 귀뜸해드릴수 있는데, 학주니님의 문제는 시간이에요. 휴가기간에 다녀오기엔 너무 먼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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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2 20:55 신고
다음글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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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14:58 신고
다음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
추석이 다가와서인지 요즘 더 정신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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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6 07:40 신고
멋지십니다. 삽화를 직접 그리시는 재주까지. 부럽네요. 그림은 젬병이라. 블로그에 쓸 이미지도 하나 못그리는.. 젬병이라. 앞으로 연재물 기대하고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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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빈2010.10.25 09:35 신고
터키... 가 보고 싶은 나란데....
사실 여행을 하면서 좋은 것들은 자꾸 바뀌더군요.
처음에는 멋진 풍광과 기록 사진이더니, 다음에는 음식이더니, 다음에는 여정중 만나는 사람들이더니, 그 다음에는 그 지방의 고유 문화 처헴이더군요.
요즘 저는 여행다니면(잘 가지도 못하지만....) 사진기를 아예 안 가지고 가요. 눈에... 마음에만 넣어 가지고 옵니다. 그래야 또 가고 싶은 마음이 더 생길테니까요. -
2012.01.06 02:13 신고
가는말이 고와야 오는말이 곱다